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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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GS칼텍스의 미래 주유소, 에너지 플러스 허브세상의 과거,현재,미래 Story 2021. 1. 22. 16:05
GS칼텍스의 미래 주유소, 에너지 플러스 허브 CES2021에 출품하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허브'란 이름으로 드론 배송 등 모빌리티와 로지스틱 허브가 결합된 미래형 주유소로의 변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CES2021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CES2021에 출품한 GS칼텍스의 미래 주유소, 에너지 플러스 허브 영상을 살펴보고, 이를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숙제들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우선 GS칼텍스는 이번 CES 2021에서 3편의 영상을 통해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선보였다.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 드론 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물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과 향후 드론 격납·충전·정비, 드론 택시 거점 등으로 활용되는 미래형 주유소들이 영상의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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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혁신상 받은 국내 기업세상의 과거,현재,미래 Story 2021. 1. 14. 01:08
국내 기업의 올해 ‘CES 2021’ 참가 카테고리별 현황을 보면, ▲헬스케어(71개) ▲라이프스타일(31개) ▲스마트홈(22개) ▲IoT/센서(21개) ▲AI(25개) ▲AR/VR/XR(18개) ▲로보틱스(15개) ▲스마트시티(29개) ▲수송 기술(30개) ▲악세서리(12개) ▲에너지(10개) ▲엔터테인먼트(8개) ▲3D 프린팅(5개) ▲교육(5개) ▲드론(4개) ▲게이밍(4개) ▲기타(35개) 등이다. 이 같은 결과로 미뤄봤을 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디지털뉴딜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CES 2021’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s://www.itdaily.kr)..